4월 문화나눔 프로그램 세번째 시간 내 삶의 컴필레이션 'Classical Music In Movies'
♣ 일시 : 2024년 4월 22일(월) 오후 6:30~9:00 / 4월 24일(수) 오전 10:00~12:00 ♣ 장소 : 문화와나눔 사무실
문화나눔 프로그램의 4월 세 번째 시간은 내 삶의 Compilations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.
이번의 테마는 함께 '영화 속의 클래식 음악(Classical Music In Movies)'였습니다.
클래식 음악이 영화 속에서 사용된 경우는 많지만 이번엔 그 중에서도 영화의 작품성도 뛰어나고, 음악이 영화 속에서 잘 어우러지게 사용된 것만 뽑아 보았습니다. 영화들도 뛰어난 작품들이 많아서 반드시 보시기를 권하지만 작품성이 뛰어나면 감상이 쉽지 않은 점도 있고, 상영시간도 길어서 특별히 기회를 만들어야 되는 점도 있습니다.
그 중에서 함께 감상하기에 적절한 Brassed Off를 다음 달에 함께 보기로 했고, 상영시간이 긴 2001: A Space Oddysey나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같은 작품은 특별한 기회를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. 이 두 작품은 본 편을 보시면 감동이 남다릅니다. 다른 영화도 희망하시면 다음 기회에 함께 보기로 하겠습니다.
* 오늘 함께 개관해본 PPT 슬라이드를 공유해드립니다.
감상곡 듣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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